재림신문

동중한합회(합회장 이경우)는 22일 행정위원회를 열고, 2014년도 목회자 인사이동안을 확정했다. 임지 부임은 3월 1일부다.

대상자는 ACT교회로 사역지를 옮기는 김영민 목사 등 52명이다.

올 동중한 목회자 인사 배치현황은 아래와 같다.

담임목사
ACT 김영민
가락동 최운성
강릉동부 윤영치
고등동 이진환
광나루 박명호
군인전담 박재일
궁촌 최충호
금호동 박순봉

단양 김정민
답십리 김형렬
동해남부 김범종
동해노인복지관장 김민영
면목동 김석희
봉두리 최현수
봉평 이주형

새문 정원용
새중랑 문승배
서부 장익산
서삼고 박영남
속초남부 김정식
신내하늘빛 김우석

옥천 김동원
원주본향 이광열
이레마을 김창현
잠실 박성구
전농동 윤충병
정선 홍장선
중곡/동문 김종진

창봉 윤종배
천호동 배성수
춘천효자 류대균
태백중앙 황천식
평내 이상윤
평창 송요한
홍천 유경호

부목사
남원주 박병우
묵동 이재진
본부 이효신
삼육중앙1 이호철
삼육중앙2 윤현호

서삼고 이명창
서삼중 정다운
서삼초 황철순
성남중앙 김상준
삼육서울병원 조진호
원주중앙 엄기호
중화동 임영식
청량리 진성수
횡성 박성욱

전도사
교문리 정진석
본부 김관용
이문동 윤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