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동해삼육초등학교 대상 수상

동해삼육초등학교(교장 최재만)는 지난 10월 한국연합회 교육부에서 주관한 전국삼육학생 독후감쓰기대회에서 본교의 2학년 길동윤 어린이가 초등 저학년부 대상을, 3학년 유현아 어린이와 2학년 김수현 어린이는 저학년부 우수상을, 2학년 장준영 어린이가 저학년부 장려상을, 4학년 김서은 어린이가 고학년부 최우수상을, 4학년 손민지 어린이가 고학년부 장려상을 수상하여 학교의 명예를 빛냈다. 특히 초등부 18명의 수상자 가운데 6명의 본교 어린이가 수상하여 본교 어린이들의 글쓰기 능력이 우수함이 입증되었다.

또한 본교는 우수한 교육을 실시하여 영동지역에서 제일가는 명문학교로 부상하였으며 2004년에 전교생이 67명에 불과하여 정상적인 학교운영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2012학년도에는 약 230여명으로 최근 6~7년 사이에 전교생이 약 3배 가까이 증가하여 현재 우리나라가 저 출산 영향으로 전국의 초등학교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 본교는 학생 증가율이 아주 높고 학교가 나날이 발전하여 타 학교의 귀감이 되고 있다.    


[마지막 수정 : 2011년 12월 29일 19시 47분 30초]

공사중님의 댓글

공사중 쪽지보내기 작성일 2011.12.30 16:46

  최재만 교장선생님!
박광화 교감선생님!
이지영 교무부장님!
또 다른 모든 교직원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학교의 발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최재만 교장선생님! 박광화 교감선생님! 이지영 교무부장님! 또 다른 모든 교직원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학교의 발전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