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합회

니하오!
태강삼육초등학교 중국어주임입니다.

본교 원어민 중국어교사 한분이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긴급 중국어교사 채용광고를 재림마을 구인란에 올려놓았습니다.

아이들을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과 교사로서의 사명감을 견비한 준비된 중국어교사가 본교의 새로운 중국어패밀리가 될 수 있도록 성도님들의 기도의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아무리 좋은 교재라도...아무리 변변찮은 교재라도 가르치는 교사에 따라서 그 결과는 극과 극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태강삼육을 위한...본교단의 교육기관을 위한 성도님들의 합력하는 기도를 더 절실히 요청하는 바입니다.

이글을 읽고난 후 바로 함께 합력하여 기도해주실 것을 믿고 바라며...
감사합니다  *^^*

-태강삼육초등학교 중국어주임 권준모

p.s. 아래의 글은 함께 합력하여 기도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작은 마음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루도 아름다운 추억가득한 행복한 하루를 만들어 가시길......


"항구에 정박해 있는 배는 더 안전하다...그러나 배는 그렇게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나에게 불행이란 없다. 다만 하나님의 섭리일 따름이다"

"내가 아무것도 하지 못할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하게 하시고
내가 아무것도 없을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있게하시며
내가 아무것도 바랄 수 없을 때 하나님은 모든 것을 바라게 하십니다"  


[마지막 수정 : 2012년 9월 06일 08시 59분 49초]